아빠 회사에서 공짜표가 나와 엄마랑 준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축구 경기를 보러갔답니다.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였는데, 응원하던 제주가 이겨 좋았었답니다.
축구장은 다소 추웠지만, 응원의 힘으로 견뎠답니다. :)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였는데, 응원하던 제주가 이겨 좋았었답니다.
축구장은 다소 추웠지만, 응원의 힘으로 견뎠답니다. :)
'2008 - 다섯살'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05.14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축구를 보다
- 2008.04.26 가족 캠프를 가다.
- 2008.04.19 아빠 체육 대회에 놀러오다
아빠 회사에서 하는 가족 캠프 행사에 참여했답니다.
미꾸라지도 잡고,
활도 쏘고,
딸기도 따고,
뷔페도 먹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신나게 하고,
볼링도 치고,
포켓볼도 치고,
또 밥먹고,
울기도 했지만,
역시 놀이방은 재미있었답니다.
아빠~ 다음에 또 가요~~
미꾸라지도 잡고,
활도 쏘고,
딸기도 따고,
뷔페도 먹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신나게 하고,
볼링도 치고,
포켓볼도 치고,
또 밥먹고,
울기도 했지만,
역시 놀이방은 재미있었답니다.
아빠~ 다음에 또 가요~~
아빠 회사에서 하는 체육대회에 놀러갔답니다.
자꾸 모자를 씌워서 귀찮았지만,
아빠 동료들의 아들, 딸, 그러니깐 준이한테는 친구, 동생, 형아, 누나들과 같이 잘 놀았답니다.. ^^;;
자꾸 모자를 씌워서 귀찮았지만,
아빠 동료들의 아들, 딸, 그러니깐 준이한테는 친구, 동생, 형아, 누나들과 같이 잘 놀았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