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s Blog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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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의 로또 판매점에서 엄마와 함께 로또를 샀어요.
물론 번호는 내가 골랐지요.

와,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무려 3개나 맞았어요..
난 운이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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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번호의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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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당첨 번호


Posted by xfactor
아빠 회사에서 공짜표가 나와 엄마랑 준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축구 경기를 보러갔답니다.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였는데, 응원하던 제주가 이겨 좋았었답니다.

축구장은 다소 추웠지만, 응원의 힘으로 견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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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회사에서 하는 가족 캠프 행사에 참여했답니다.

미꾸라지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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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도 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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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도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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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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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노래도 신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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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도 치고,

포켓볼도 치고,


또 밥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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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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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놀이방은 재미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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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다음에 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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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회사에서 하는 체육대회에 놀러갔답니다.

자꾸 모자를 씌워서 귀찮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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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동료들의 아들, 딸, 그러니깐 준이한테는 친구, 동생, 형아, 누나들과 같이 잘 놀았답니다.. ^^;;







Posted by xfactor

오늘은 야근 중인 아빠를 엄마와 외할머니와 마중나갔답니다.

그런데, 엄마가 뱃속의 동생 때문인지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신당동 떡볶이 골목으로 갔죠.

아앗. 그런데 이게 웬일? 차가 갑자기 멈추는거에요..?

알고보니 기름이 떨어져서 그랬다는네요. T_T

그래서 엄마가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긴급 구조를 요청했고, 아빠는 마악 쏟아지는 빗길을 헤치고 떡볶이를 사왔답니다. 집에서 해먹을려고 재료만 사왔죠.

근데 엄마가 만두 안사왔다고 구박해서 다시 사가지구 왔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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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재료로 집에서 요리한 즉석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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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factor